그동안 살아온 세월의 흔적은 엄마의 곳곳에 나타난다.

자기 의지가 강한 꼿꼿한 성격에서 남을 의식하는 성격으로

부드러웠던 피부가 내가 카메라를 들이대기가 겁날 정도로 주름진 피부로

나섬에서 기다림으로 바뀌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