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꼭 가서 찍어 보고 싶었던 곳이다.
하루에 다녀오긴 너무 장거리였지만 가보고 싶은 마음으로 일행은 강릉으로 향했다.
커피 한잔씩을 시켜놓고 너무 조용했기에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카메라 셧더를 눌렀다.
아쉬움이 많았다. 1층 밖에 허용된 공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여건만 된다면 하루 정도 자면서 일출과 일몰이 비추워 주는 아름다운 곳을 더 찍어 보고 싶다.
오늘로 만족하자 하는 마음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