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솔모루에서 무술년 여름날의 추억을~~

⊙ 언제 : 2018. 8. 2(목)~8. 4(토)

⊙ 누구랑 : 장모, 큰처형, 둘째동서 내외분, 우리 둘이- 총 6명

⊙ 어디서 :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 솔모루 펜션

⊙ 어떤 추억을 : 해마다 장모가 계신 강원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데~~ 올해는 2년전에 다녀간 솔모루를 다시찾았다. 주인장 내외분의 상냥하지는 않지만 믿음을 주는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로 편해서입니다

시설이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물놀이도 즐기고  큰처형이 제일좋아하는 다슬기도 원 없이 잡고, 또한 솔모루표 손두부가 과히 일품이라 당연히 맛을 보았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구순이 다 되신 장모님(87세)이 세자매를 모아놓고 밤새워 고스톱치는 재미가 솔솔했으며 뒷풀이로 주인장 내실에 설치 해놓은 노래방도 쬐금 이용할 수 있어 덤으로 좋더라는 ㅎㅎ

2박3일 동안 실컷 웃고 떠들며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큰처형의 명품 불닭발, 영월 찰옥수수, 주인장 손두부, 동서형님 작품 수육, 황둔 찜빵, 다슬기와 민물고기가 만난 어탕수제비가 완결판으로 맛난음식도 많이 먹고 즐겁게 보냈네요

아쉽지만 1년후 여름날을 기약하며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장모님계시는 동안엔 해마다 여름휴가는 강원도래요 ㅎㅎ 장모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리고 함께하신 처가식구 여러분!!  많이 많이 사랑한다 안캅니꺼 ㅎㅎ 


▲ 옆지기 고향 강원도 영월에 있는 솔모루에서~~

▲ 이집은 주인장의 손두부가 일품입니다 ㅎㅎ

▲ ▼ 날씨가 가물지만 물놀이 할만큼 계곡물이 있네요 


▲ 소나무밑 야영장 참 좋네요 

▲ 인심좋은 사모님 복숭아 맛봐라고 마구마구 따 주시고~~ 

▲ 잔디위에 애마를 주차토록 배려까지 ㅎㅎ 

▲ 민물고기 담당 동서형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 

▲ 다함께 다슬기 씨말리기 작전 중 ㅋㅋ 

▲ 새벽2시에도 다슬기 사냥을 했다는 세자매 ㅋㅋ 

▲ 집념가득한 큰처형, 다슬기잡이는 2박3일 내내 계속되었답니다 

▲ 간에 좋은 다슬기와 어탕맛은 잊을수가 없다는~~

▲ 동서형님 수육을 무채 썰듯이~~자세가 정말 안정적이죠 ㅎㅎ

▲ 뒷풀이로 노래 일발장전~~ 명가수 큰처형 분위기 잡고~~ 

▲ 노래보다는 동서형님의 코믹한 춤이 더 압권이었다는~~ ㅋㅋ

▲ 인심좋은 사장님 내외분(좌1,3번째)과 단체 인증샷

▲ 못말리는 고스톱 사랑- 장모님과 세자매

▲ 졸리면 자고, 더우면 벗고  편안하게~~

▲ 전용풀장에서 땅집고 헤엄치기

▲ 안흥찜빵보다 맛있다는 황둔찜방 꼭 맛봐야죠잉^^

 

이렇게 무술년 뜨거운 여름휴가를 소소하지만 즐겁게 보냈답니다

블친님들 무더위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 많이 만드시길~~


즐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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