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 담양 추월산(731m)
⊙ 언제 : 2018. 9. 16(일)
⊙ 누구랑 : 둘이서, 100대명산 89차 (자가용 이용)
⊙ 산행코스 : 추월산 주차장~제2등산로~보리암정상~물통골삼거리~추월산정상~월계삼거리~월계리~추월산 주차장 원점회귀
⊙ 100대명산 선정이유
울창한 산림과 담양호가 어우려져 경관이 아름다우며 추월난이 자생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정상에서 65m 정도 아래 지점에 있는 보리암(菩提庵)과 전라북도 순창을 경계로 한 산록에 있는 용추사가 유명
⊙ 산행기
가을밤에 올려다보면 바위 봉우리가 달에 닿을 듯 높아 보인다고 해서 추월산이라는 칭하였다는 전남의 5대명산, 단풍산행이었다면 눈이 더 즐거울 수도 있었겠지만 붐비지 않아 여유롭고, 우거진 숲속을 살방살방 걸으며 힐링하고 간간히 담양호며 상봉의 빼어난 암봉을 조망하며 심심찮게 야생화와 담소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산행날머리에 다달았네요
귀갓길 담양국수거리에서 맛난 국수와 파전으로 배속을 든든히 채우며 즐거움을 더했답니다 ㅎㅎ
▲ 힐링하며 올라본 추월산 정상높이는 731m 입니다
▲ 산행거리가 제법 나왔네요
▲ 산행코스가 큰 위험구간 없이 괜찮네요
▲ 고마운 앱이 산행 통계를 그래프로 알려주고~~
▲ 주차장에서 담양의 볼거리가 어떤곳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 들머리 부터 이뿐 꽃들이 발목을 잡네요 ㅎㅎ 꽃무릇(상사화)
▲ 이질풀꽃의 완벽한 자태죠^^
▲ 흔한듯 하지만 공부를 해야 꽃이름을 알지 ㅎㅎ 구절초
▲ 물봉선화도 담아봤습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등산 좀 해볼까요
▲ 초입 잘 정비된 등산로~~괜찮네요
▲ 요기서는 좌측 제2등산로로 갑니다
▲ 웅장한 상봉의 바윗덩어리가 어마어마 하죠 ㅎㅎ
▲▼ 잠시 파아란 하늘을 벗삼아 날개짓 해봅니다
▲ 단풍이 물들면 기암괴석과 어울어져 더욱 멋있을듯~~
▲ ▼ 또 야생화 삼매경이네요 ㅎㅎ
▲ 담양호를 조망하며 멋진 산그리메에 취해 봅니다
▲ 바위위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줌마 ㅋ
▲ 경치 좋은 데서는 하트도 한번 날려주고~~
▲ 첫번째 목적지 보리암 정상입니다
▲ 싸리꽃이 탐스럽게 피어있어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는~~
▲ 익어가는 담양 들판도 담아봅니다
▲ 추월산 정상가기전 물통골 삼거리입니다
▲ 습한날씨 탓에 땀을 많이 쏟아붓고 도착한 정상입니다^^
▲ 하산길 월계삼거리 갈림길을 경유하고~~
▲ ▼ 이름모를 야생화네요~~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 ㅎㅎ
▲ 이놈은 "닭의장풀"입니다 ㅎㅎ
▲ 날머리 담양호변에 용마루길이 있네요
▲ 용마루 인공폭포도 한번 담아봅니다
▲ 다녀온 추월산 정상 능선도 다시한번 담아보고~~
▲ 여기는 담양 명물 국수거리입니다(죽녹원 가까이 있음)
▲▼ 가게들마다 유명세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ㅎㅎ
▲ 야외 가로수 밑에서 먹는 비쥬얼이 괜찮죠
(파전, 잔치국수, 열무비빔국수, 삶은계란)
이렇게 당일치기 명산등반도하고 ~~
맛집도 탐방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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