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공작산(887m)영월 태화산(1,027m)

⊙ 언제 : 2019. 2. 2(토)

⊙ 누구랑 : 둘이서, 130명산-99,100차(산림청95.96, 블랙야크78.79 한국의산하×)

⊙ 코스

    - 공작산 :공작현~문바위골 갈김길~군업리갈림길~공작릉갈림길~공작산 정상 원점회귀

    - 태화산 : 흥교분교~맹견주의 가옥~단양,영춘갈림길~태화산 정상~역순 원점회귀

⊙ 100대 명산 선정이유

    - 공작산 : 울창한 산림과 수타계곡 등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의 형세가 마치 한 마리의 공작이 날개를 펼친 듯하다는데서 산 이름이 유래. 보물 제745호인 월인석보 제17권과 18권이 보존되어 있는 수타사(壽陀寺)와 수타사에서 노천리에 이르는 20리계곡인 수타계곡이 특히 유명 

    - 태화산 : 경관이 아름답고 고구려 시대에 쌓았던 토성인 태화산성 등 역사적 유적이 있고, 고씨동굴(高氏洞窟 : 천연기념물 제219호) 등이 소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 산행기

    설명절 연휴를 맞아 그동안 미뤄왔던 강원권 명산2개를 접수하려 떠났네요

블로거들이 명산답지 않다는 비난이 빛발치지만 그래도 숙제는 해야하기에 애시당초 최단코스를 택하고 인증샷하러 떠났습니다 

새벽 5시 울산출발, 전날 잠을 설쳐서인지 졸려서 한시간도 못가 건천휴게소에서 30분 차내 취침하고 다시 달렸죠 ㅎㅎ 목적지 홍천 공작현 전용주차장이 우릴 반겨줬으나 눈산행대비 준비해간 장비들은 무용지물이 되어 배냥만 무겁게 했고 대신 가뭄에 먼지만 폴폴날았네요

미세먼지 때문인지 잿빛하늘에 조망은 완전히 꽝 아쉬움이 더했으며 정상을 밟고 인증샷함에 만족을 하고 후다닥 하산하니 1시, 다시 제2의 목적지 태화산 등산로 입구까지는 네비가 2시간 30분 걸린다니 헐~~ 도착하면 3시반, 일몰이 5시57분 그럼 2시간 반만에 다녀와야하니 빠듯하지만 목적달성을 위해 강행군 해봅니다

계획보다 30분 일찍 흥교분교주차장에 도착하니 거기도 전용주차장이네요 ㅎㅎ

서둘러 안내표지판 따라  등산로, 개조심 표지판을 따라 쉽게 들머리를 찾았답니다 역시나 조망은 꽝이고 포토존도 없고 오르지 정상을 향해 발자욱을 옮깁니다 물론 어두워지기전에 무사히 하산하는게 더 큰 목적이죠~~ 어렵지 않게 1시간 반만에 정상정복 역시나 여기도 저희밖에 없어 셀카로 정상석찍기 놀이 실컷하고 서둘러 하산하니 5시반, 다행이 일몰전이라 날은 훤했네요 ㅎㅎ

이렇게 1일 2명산 정복게임은 어렵지 않게 달성하고 설명절 귀성객들과 함께 무사히 집에 도착할수 있어 행복이 두배였답니다

블로거님들!! 설명절 맞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즐산, 안산하시고 소원성취 하세요^^ 


▲ 홍천 공작산 정상석(887M)은 이뿌요 ㅎㅎ

▲ 단시간에 정복한 공작산 등반 성적표^^

▲ 원점회귀 하며 길잃을 염려없는 좋은 코스

▲ 산행전 등산안내도와 홍천9경이 뭔지 살펴봅니다

▲ 들머리 등산안내센터 문은 꽉 닫혀있죠 ㅎㅎ

▲ 정상까지 2.7km 가볍게 출발해봅니다

▲ 보이나요? 강원도 겨울산의 모습~~ 눈은 어디가고 낙엽만이 수북히 ㅋㅋ

▲ 첫번째 이정표 문바위골^^

▲ 소나무는 사계절 영원한 포토존이죠 ㅎㅎ

▲ 모진풍파 잘 이겨낸 참나무 대단해요

▲ 정말 굳세게 살아가는 소나무가 대단하죠

▲ 공작산 산행중 최고 난코스 ㅋㅋ  

▲ 공작산에 유명한 수타사 가는길이네요

▲ 미세먼지로 흐리지만 정상부근 조망이 조금 나옵니다

▲ 조망도 새하얀 눈도 없었지만 정상석은 환하게 반겨주네요 ㅎㅎ

▲ 예전의 정상석도 모습을 보여줘야죠ㅎㅎ

▲ 숲속에서 보물처럼 자리하고 있는 공작산 정상석 찾아보세요^^

▲ 하산길에 하늘로 치솟은 낙엽송의 기를 받아볼까요 ㅎㅎ

▲ 애마가 기다리는 공작현 전용주차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 서둘로 다음 산행지 영월 태화산으로 달려볼까요 ㅎㅎ

▲ 태화산 정상은 영월? 단양?  두 주인이 있습니다 ㅎㅎ

▲ 역대 최단시간 주파한 100대 명산 산행기록^^

▲ 정상정복이 목적인 산행이었다는~~ 그래도 두산째라 무척 힘들었다는 ㅋ

▲ 출발전 낡은 태화산 등산안내도 살펴봅니다

▲ 이동네는 집집마다 개가 있었답니다 !!

▲ 제일 무서운 맹견 2마리가 반겨줬어요 멍멍하면서~~

▲ 본격적으로 태화산에 스며들어 볼까요?

▲ 하루종일 잿빛하늘이 갑자기 눈부시게 열립니다

푸른소나무와 파아란 하늘을 벗삼아 한컷 해봐야죠 ㅋ

▲ 하늘을 찌르는 중계탑도 한컷~~ 멋져요^^

▲ 단양. 영춘 갈림길~~ 정상까지 10분 이정목이 이색적입니다

▲ 겨우살이 군락지네요~~ 몸에 좋다고 하던데 ㅋㅋ

▲ 태화산 단양군 정상석에서^^ 

▲ 옆지기는 공평하게 영월군 정상석과~~

▲ 1일 2산 정복하고 멋진 저녁노을을 보니 더 아름답네요

무사히 산행 마무리 할 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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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명절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감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