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 한라산 백록담(1,950m)
⊙ 언제 : 2019. 2. 24(일) <1박2일- 2일차>
⊙ 누구랑 : 둘이서, 산림청 100대 명산 97차(청맥산악회)
⊙ 코스 : 성판악탐방안내소~속밭대피소~진달래대피소~백록담정상~용진각대피소~삼각봉대피소~관음사지구 주차장
⊙ 100대명산 선정이유
남한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 3대 영산의 하나로 산마루에는 분화구인 백록담이 있고 1,800여종의 식물과 울창한 자연림 등 고산식물의 보고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한의 최고봉으로서 백록담, 탐라계곡, 안덕계곡, 왕관릉, 성판암, 천지연 등이 유명
⊙ 산행기
제주산행 이튿날 새벽일찍 짐을꾸려 7시반에 성판악에 도착하니 벌써 산꾼들이 버글버글하고 사뭇 지금껏 최고 높은 산을 오른다는 설레임과 약간의 긴장감이 감돌기 까지했다. 어제 윗세오름산행의 후유증으로 완등할까 걱정도 되었지만 함께간 산꾼들이 조언을 들으며 쉬엄 쉬엄 한라산의 매력에 뺘져들다보니 어느새 진달래밭대피소 도착, 넉넉하게 숨고르기하고 마지막 정상을 향한 오르막길은 긴 기다림끝에 찾아온 백록담과 조우할 생각에 가슴이 뛰었답니다
처음 마주한 남한의 최고봉 백록담이 시야에 나타나자 가슴벅찬 감동은 그동안 산행하면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기분이었네요
3대가 덕을 쌓아야 백록담의 실체를 완전히 볼수 있다는데~~ 저흰 첫등반에 모든것을 실컷 보며 즐길수 있었으며 더욱이 너무 포근하고 청명한 날씨탓에 무려1시간 반이상을 정상에서 휴식을 하는 행운을 얻었답니다
관음사로 하산길은 군데군데 눈이 녹지않는 빙판길에 조심조심하며 백록담 북벽의 실체를 감상하고 용진각터, 삼각봉대피소를 거치면서 원시림속에 빠져들었으나 특별한 조망이나 볼거리가 없어 지루했네요. 하지만 무사히 산행을 마무리한 성취감에 가슴뿌듯함은 영원히 잊지못할 산행추억으로 간직하렵니다 ㅎㅎ
▲ 남한의 최고봉 한라산 백록담을 접수했습니다!!
▲ 등반 오르는 코스보다 하산길이 너무 지루했다는 ㅋㅋ
▲ 엄청난 거리에 소요시간, 뿌듯합니다
▲ 성판악 탐방안내소네요~~ 완등할까 긴장이 살짝되기도하고 ㅎㅎ
▲ 초입모습, 진달래밭대피소 매점이 없다네요
▲ 해발 800미터 표지석 이끼를 보니 역사가 깊은듯~~
▲ 해발 900m, 아직1,050고지를 더 올라야 정상을 밟을수 있네요
▲ 볼거리 없으니 100미터마다 표지석 찾는 재미로 오릅니다 ㅎ
▲ 편안한 삼나무숲길, 뒤에 고회장님 보이네요 ㅎㅎ
▲ 속밭대피소 풍경, 인파가 장난이 아닙니다
▲ 조릿대가 유난히 많은 한라산길~~
▲ 해발 1,100m 잊지않고 찾았답니다 ㅎ
▲ 해발 1,200m 볼거리 너무 없네요
▲ 1,300미터 고도를 서서히 높혀갑니다
▲ 지나칠뻔한 1,400고지~~ㅎㅎ
▲ 실컷 즐길줄 알았던 눈구경 겨우 해보네요 ㅎ
▲ 드디어 진달래밭대피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12:00이후에 도착하면 강제하산시킨다는 무서운 곳 ㅋㅋ
▲ 평소 겨울산행시 눈에 파뭍혀 볼수 없다는 1500고지석^^
▲ 1600고지석은 길 한복판에 우뚝 버티고 서있네요 ㅎ
▲ 여기까지 정말 볼거리 없었다는것 아시겠죠
1700m 고지석 너 라도있어 덜 심심했다는~~ ㅋㅋ
▲ 고산지대 구상나무와 고사목의 헝컬어진 자연의 모습그대로~~
▲ 방치 된 듯한 불쌍한 모습의 1,800고지석
▲ 자 ~~이제 조망이 좀 나오나요 . 멀리 서귀포시내의 모습이네요
▲ 막바지 계단길만 통과하면 고지입니다~~ 힘내자요 ㅎ
▲ 1900고지, 다들 지나치지만 저흰 꼭 찾아 인증샷을 해줍니다
▲ 와우!!! 여기가 어디메뇨, 백록담 아이가~~ 반갑데이!!
▲ 백록담 정상석 인증샷할려면 30여분의 많은 기다림이 필요했습니다
▲ 셀카로 인증샷도 해보고~~
▲ 이뿐 백록담 정상목과도 한컷을~~
▲ 동능정상이라네요~~ 여기도 인증하고~~
▲ 백록담 설명표지판에서도ㅎㅎ
▲ 3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 있다는 백록담의 완벽한 실체
▲ 또 언제 올지 몰라 아쉬워 여러컷 합니다
▲ 정복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 이제 관음사 방향 하산, 자세히 보면 모든게 예술작품같다는 ㅋ
▲ 이런 풍경은 아무런곳에서 쉽게 볼 수 없죠
▲ 백록담 북벽의 모습이 웅장합니다
▲ 와!! 이런 멋진풍경에 빠져들기도 하고~~
▲ 폭우에 휩쓸고간 용진각대피소 자리입니다
▲ 용진각 현수교입니다~~ 힘들게 건설했을텐데 인증해줘야죠
▲ 삼각봉대피소에서 삼각봉을 배경으로~~
▲ 관음사길 볼거리 너무 없어요. 평이해 보이는 구린굴이랍니다~~
▲ 드디어 관음사지구 주차장에 무사히 도착을 했네요
백록담산행 무사히 마무리 할수 있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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