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 오산 사성암
오산은 해발 530m로 높지 않은 산으로 사방에 한눈에
들어오는 뛰어난 경승지입니다.
봉성지에 이르기를 그 바위의 형상이 빼어나 금강산과
같으며 옛 부터 부르기를 소금강이라 하였다하여 암자
뒤편으로 돌아서면 우뚝 솟은 절벽이 전개되는데 망풍대
신선대 등 12비경으로 절경이 뛰어납니다.
사성암
사적에 4명의 고승 즉 원효 도선국사 진각 의상이 수도
하였다하여 사성암이라 부르고 있답니다.
오산
지리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자라모양을 하고 있으며 금
자라와 같다하여 오산으로 칭하였다고 합니다.
섬진강변에 우뚝 솟아있는 오산은 산과 강의 조화를 잘
이룬 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정상에서 바라보면 굽이쳐
흐르는 섬진강과 백사장 그리고 넓은 구례평야와 아득히
보이는 지리연봉이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입니다.
빼어난 기이한 암석들의 자연경관 덕에 오산 12비경를 빚어
놓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2010년 1~3월에 KBS2의 수목드라마 추노의 촬영지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