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옥연지 송해공원
대구 달성에는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딴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옥연지 송해 공원입니다.
옥연지는 비슬산 자락 용연사로 올라가는 길에 커다란 저수지인
옥연지가 위치한 송해공원은 대구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미 입소문이 난 국내관광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송해 선생은
달성군의 명예군민이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계시고 있답니다.
송해 공원이 생긴 유래
뜬금없이 이곳 달성군 옥연지가 송해 공원으로 자리 잡게 된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송해 선생은 1952년 대구달성공원 군 통신병으로 근무할때 이곳 달성군
기세리에서 출생한 석 옥희 여사와 결혼하였다고 합니다.
6.25사변때 고향을 북에 두고 온 송해 선생은 이곳 기세리을 고향으로
생각하게 되었으며 송해 선생의 본가 쪽으로는 일가친척이라고는 전혀
없었던 송해 선생은 그때부터 처가쪽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
달성과 인연을 맺었고 그 뒤에는 명예 달성군민이 되었고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 달성과의 인연이 더해져 국민 MC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서
이곳에 옥연지 송해 공원으로 조성되었답니다.
송해공원 둘레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붙여서 만들어진 송해 공원과 옥연지를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한 바퀴 돌아 오는 약 3,5km 정도 코스로
약 1시간 30 분 정도 소요되며 숲길 데크로드와 옥연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와 곳곳에 송해 선생의 동상 포토 존이 설치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