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18번 완당이 유명하다고 해서 무척 궁금해 했다가 자갈치 시장 근처에서 먹어본 바로는 그냥 그랬었습니다..

( 그집은 심하게 이야기 하자면 짝퉁 쌀국수 국물에 특이한 만두피 였습니다 )

나중에 알고보니 원조는 따로 있으며 체인점같은거 없다고...ㅠㅠ


입구에 주차를 해도 된다고 하긴 하는데 골목이 워낙에 좁아서 근처의 도로변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휴무랍니다...평일에 다니면 휴무일을 꼭 확인해야 할 듯 합니다..


오래된 집을 입증해주는 사진들이네요..



섞어초밥입니다....특이하지 않고 평범합니다....^^



완당입니다...맑은 국물에 쑥갓 향이 살짝 납니다....어묵도 한점 들어가 있구요...

사실 완탕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그렇다고 생각할수 있는 국물 맛입니다...


완당은 완탕(?)에 들어간 만두와는 다르게 거의 만두 피만 있습니다..그래서 인지 엄청 부드럽게 잘 넘어갑니다...

국물도 나름 괜찮구요....다시 생각날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가벼운 한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발국수 입니다...우리가 흔히 보는 메밀국수 같은 것 입니다...두개로 나옵니다..


메밀국수는 쫄깃함이 아닌 부드러운 맛이구요...

소스도 달달하니 늘 뷔페에서 먹던 메밀국수 소스는 아니었습니다...

가볍게 한끼 식사로는 좋습니다....꼭 또 먹으러 와야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는 아닙니다...^^


짝퉁집과는 다른 맛을 보여주긴 합니다만 큰 기대는 안하고 가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