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 16일은, CBS라디오에 가서 <CBS광장>(19일 오전 8시 CBS표준FM)으로 ''호주 산불과 기후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불타버린 수많은 생명들의 무게에 무거운 마음으로 갔었는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야기 나누다보니 우리 안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는 믿음이 올라오더라구요, 완전한 해결책을 찾는 건 어렵지만, 어렵다고 포기할 수 없는 살림의 길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할까요?

2020년 새해도 힘껏 살고 살리는 길을 걸으라는 '광장으로의 초대'에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살림을~^^  

<유미호 마음모음>  


* CBS광장 팟캐스트를 공유해둡니다.  -  http://www.podbbang.com/ch/4452


#살림 #기후위기 #호주산불 #탄소금식


**** 아래는 'CBS광장'으로 초대해준 배재우 PD님의 페북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기후위기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출연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유미호 센터장)


오늘날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별의 위기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다섯 달째 지속되면서 한반도 면적의 반 이상이 불타버린 호주 산불은 그 명백한 실례입니다.

스웨덴의 젊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매주 금요일에 등교 거부시위를 벌이면서 기성세대로부터 초래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경고했습니다.

창조질서의 보전은 모든 기독교인의 사명입니다. 한국의 교회와 교인들은 창조의 영성을 회복해서 하나님의 소중한 창조질서를 보전하는 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CBS광장(19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유미호 센터장을 초대해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과연 어떤 수준까지 이르렀는지에 대해 들어보고 탄소금식운동 등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실천방안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 CBS광장은 팟캐안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