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시마다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지금 한창입니다. 16일 밤새 눈이 많이온 일요일아침에 Murten 마켓과 호수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여기부턴 호수입니다
한해 수고한 가족들과 연말가족행사를 무르텐호수 선상에서 라클렛치즈로 점심을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가 탈 배입니다 Romandie II호
최소 한달전 부터 미리 예약손님을 받으며 이번엔 45인석 실내 레스토랑에 우리들 포함 총 4팀의 손님, 약 20명정도의 손님들이 왔음. 배를 거의 우리만 독차지한 듯.... 쾌적하고 한가한 가운데 11.30부터 14.20까지 3시간동안 식사 및 대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냄. 3시간동안 무르텐과 뇌사텔호수2개를 한바퀴 돌음. 배에 가둬두고 배를 꽉 채우기에도 아주 적합한 코스인듯...ㅎ ㅎ (성인1인 55프랑)
배에서 바라본 눈과 안개로 덮힌 마을 무르텐
새로 온 눈과 짙은 안개로 덮힌 무르텐호수의 풍경. 올 한해도 이렇게 긴꼬리를 남기며 저문다.... 한해한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수있는 것은 축복이고 감사입니다
Murten 호수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