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많고 말도 많았던 한 해가 가네요.
제 나이도 김지사님 나이와 엇비슷한데,
이 나이쯤 되니 나름대로 보는 눈, 가리는 눈이 생겼답니다.
여러 모로 어려움이 많으셨을 텐데도 흔들림없는 모습 보여주어 고맙습니다.
도달해야 할 목표점이 뚜렷하면 길을 잃을 일이 없습니다.
앞서 걸어가 등대가 되어주신 분도 있고,
옆에서 호롱불 들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세무민의 시대입니다만,
부디 초심 잃지 마시고 끝까지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가슴 뿌듯이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이 더 많으시길 빕니다.
(봉하 박석에도 이름을 올린) 류강가온 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