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르쵸 "

바람을 타고 흐르는 티벳불교경전




라다크는 평균고도 3000미터 이상의 히말라야 자락에 위치하여,

여름 몇달을 제외하고는 생활하기가 춥고,

재배가능한 농작물도 제한되어 있어요.

이런 환경적인 제약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고,

"지구상 마지막 샹그릴라"라고 불리우는 땅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신에 대한 믿음"이지요.


라다크 곳곳에 퍼져있는 믿음의 상징물과 같은 타르쵸 사진을 모아봤어요.





저녁 나절의 틱세곰파





고개를 넘는 이의 안녕을 바라는 고개마루에 있는 타르쵸~~~





빙하가 녹아내리는 개울가에 드리워진 타르쵸~~

이것은 흔한것은 아니다.






여행자의 피로를 녹이는 텐트촌 초입에 걸린 타르쵸~~






마을의 입구에도 타르쵸~~








곰파(티벳불교사원)의 마당에도 타르쵸~~






바자르(시장,번화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