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 현지 가정에서 쓰는 난로에요.


이름은 "보카리"


주방에 설치해 두고, 난방도 하고, 음식도 하고, 물을 올려두어 가족들이 씻을때 이용하지요.


근래에 들어 전기 사정이 좋아지면서, 부분적으로 각 방에 전기히터등을 쓰긴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은 이 나무난로 하나를 주방에 두고, 가족이 모여 있는 생활형태랍니다.




저녁이 되면 온가족이 주방에 모여,

한쪽에서는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한쪽에서는 할아버지가 불경을 읽고,

그 옆에서는 할머니가 손자를 돌보고,

한켠에는 아이들이 학교숙제를 하는 모습이에요.




연료로는 나무와 가축의 똥을 말린것을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