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는 대히말라야산맥과 카라코람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쌓인 곳이에요.

따라서 난이도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트레일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트레일은 비교적 저지대(그래도 3000m 이상 ^^;;)에 있고, 접근성이 좋은곳이에요.



기간 : 3일

난이도 : 1

거리 : 32km

최고고도 : 3874m

형태 : 카라반 또는 홈스테이



"베이비트레킹"이라는 별명이 있는 이 트레킹은 마을과 마을을 잇는 트레일이에요.

홈스테이를 하면서 라다키(라다크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수 있고,

살구나무와 어우러진 라다크 전통마을을 둘러봅니다.







1일차 : 리키르 - 양탕

시간 : 3~4시간

거리 : 10.1 km




레에서 출발하여, 차로 1시간 30분 정도 지나, 리키르 마을에 도착합니다.

트레킹에 앞서 리키르 곰파(겔룩파)를 방문하고,

시작한 트레킹은 언덕진 포비 라(고개)를 지나, 차가체 라(3898m) 를 넘어 양탕마을로 내려갑니다.

카라반을 선택했다면, 오늘의 캠핑지에서 요리사가 티와 간식을 준비하여, 트레커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홈스테이를 선택한다면, 전통가옥에서 라다키의 일상을 체험하는 기회입니다.






2일차 : 양탕(3677m) - 채망챈 라(고개,3874m) - 해미스슉파찬(3632m)

시간 : 3~4시간

거리 : 10.4 km

양탕 마을에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채망챈 라를 올라 보는 히말라야 산맥 파노라마는 아주 근사답니다.








3일차 : 해미스슉파찬(3632m) - 팅미스감(3230m)

시간 : 4시간

거리 : 12.1 km


완만하게 언덕 진 두 고개(약3800m)를 넘어 , 팅미스감 마을로 내려갑니다.

도중에 오래된 성과 언덕위에 지어진 곰파에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2박3일간의 여정이 끝났고, 긴 일정을 원한다면 리종곰파로 산행을 잇거나, 택시로 라마유르 곰파로 이동하여, 다음날 샴벨리 지프여행을 더하며, 레로 돌아오는 일정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라다크 인 라다크-



라다크 인 라다크는 라다크 트레킹,사진여행을 기획, 진행하고 있어요.

가족여행, 직장동료와의 친목모임, 산악회 등의 

각 산행목적에 맞게 

여행일정을 만듭니다.

생각하시는 라다크여행이 있다면, 주저말고 문의해주세요.


여행문의

ladakhinladak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