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줄 임신테스트기 트리첵입니다.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올 때면 

몸이 나른해지는 증상을 자주 경험하게 되는데요.


몸이 피곤하고 나른해지는 증상,

계절이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컨디션일까요?


오늘은 칸젠과 함께

임신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감기 걸린 것처럼 몸살 기운이 있어요”


임신 2주차에는 임신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여 

마치 몸살에 걸린 것처럼 나른함을 느끼게 됩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을 때,

기초 체온이 37도 이상으로 3주 이상 지속된다면

감기약을 섭취하기 전 

임신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들어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임신을 하게 되면 황체 호르몬이 분비되는데요.

황체는 난소에서 난자가 나오는 곳을 의미하고

황체에서 배란 직수되는 호르몬을 바로 ‘황체 호르몬’이라고 부릅니다.


이 호르몬은 임신을 유지하기에 적합한 몸으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황체 호르몬이 분비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수면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메스꺼워요”


소화 불량은 임신 초기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황체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위장 활동이 억제되어 

위산 역류, 소화 불량, 메스꺼움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이 때 소화 불량과 더불어 배변 활동의 어려움도 겪을 수 있는데요.

황체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이 커지면서

장을 압박하여 배변 활동에 불편함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소화 불량과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 

꼭 임신 여부를 확인하시고

임신 중에도 복용 가능한 약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허리와 골반에 통증이 느껴져요”


임신 후에는 ‘릴락신(Relaxin)’이라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허리와 골반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릴락신’은 자궁이 커지고 착상이 되면서 

분비되는 임신 초기 호르몬입니다. 


출산 시 아기가 골반을 잘 빠져나올 수 있도록 

관절과 인대 등을 이완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몸이 호르몬에 적응하기까지

허리, 골반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때, 평상시처럼 파스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태아에게 해로운 물질이 흡수될 수 있으므로 

파스를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파스는 일반적으로 

소염진통제인 ‘케토프로펜’과 같은 성분이 들어있어

 태아에게 동맥관 수축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칸젠이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

임신 1주차에는 
임신 테스트기로 임신 여부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나른함, 피로함 등의 임신 초기 증상을 
그저 단순한 몸의 컨디션 난조로 여기고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임신 초기 증상에 대해 꼭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