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장 논란은 기레기들의 자유당 쉴드 치기

 

속초에 화재가 났는데 시장은 여행을 가고 없었다. 그것도 15시간이나라고 기레기들이 보도를 하고 있다. 그러자 실검에서 나경원을 밀어버리고 속초시장이 실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나경원이 산불에도 불구하고 안보실장을 잡아 놓은 것에 대해 비난을 받자 기레기들이 나경원을 구하기 위해서 구원투수로 긴급 등판했다. 하지만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니 나경원을 구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욕을 먹게 하고 있다.

 

속초시장의 상황을 기레기들의 주특기인 앞뒤 다 잘라버리고 비판을 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이 속초시장을 비난하기는커녕 오히려 기레기들을 비난하고 있다. 불이 나기 전에 간 여행이고 화재 소식을 듣고 돌아오는 비행기를 찾아보았지만 없어서 다음날 첫 비행기로 돌아 온 것이 팩트라면서 무엇이 잘못인가 하고 말이다.

 

기레기들의 논리대로라면 시장은 1년 내내 시청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화재, 폭우, 폭염, 폭설등등을 대비해서...노무현 정부 때 모든 것을 노무현 탓으로 재미를 보던 기레기들이 이명박근혜 정권 때는 모든 것을 국민 탓으로 돌리더니 이제 또 다시 문재인 정부 탓으로 회귀 했다.

 

기레기들이 간과한 것이 있다. 기레기들이 물고 널어지는 15시간처럼 시간의 길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기레기들은 15시간에 비하면 박근혜의 7시간은 세발의 피라고 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말이다. 속초시장은 돌아오려는 노력을 했지만 안 된 것이고 박근혜는 그냥 침실에서 7시간을 날려 버린 것이다. 비교자체가 안 되는 것을 비교하는 것이다.

 

손가락 산수 밖에 못하는 기레기들의 셈법과는 달리 15시간이나 7시간 같은 물리적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처하려는 노력이 중요한 것이다. 기레기들은 의도적으로 맹구 행세를 하면서 15시간만 부각시키면서 손가락 산수를 하고 있지만.

 

만약에 속초시장이 여당 소속이 아니라 야당 소속이라도 저리 앞뒤 다 잘라버리고 기레기들이 비난을 했을까?


마루치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