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7~8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네 소원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뭐라 대답하겠어요? 참 고민되죠가지고 싶은 것도 많고 이 일만큼은 빨리 좀 해결됐으면 싶은 것도 있어서 말이죠. 하나만 고르라면 섭섭해질 것 같네요. 이때 참 결정을 잘 내려야 할 거에요. 주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대답을 해야 하니까요솔로몬 왕이 떠오르죠. 그는 지혜롭게도 지혜를 구했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매우 흡족해 하셨던 것 같아요. 역시 안전빵으로 지혜를 구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또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렵죠.

  다행히도 주님께서는 우리가 뭘 구해야 할지도 미리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 우리가 받을 건 안 구해요?’ 그렇죠. 우리의 필요도 구해야 합니다. 다만 우선 순위에서 약간 밀려나 있는 것이 사실이죠. 왜냐,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 곧 나를 통해서 나타내실 일들이 가장 첫 순위에 놓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이 받은 뜻이 내 삶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날마다 구하여야 하지요. 내가 원한 무엇이라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뜻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일들을 미리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 설계자이시면서 우리의 왕 나의 주인이신 것이죠.

  날마다 기도해야만 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설계해 놓으신 대로 살도록 입니다. 따라가는 입장에서 인도하는 분을 잘 붙잡고 있어야 하잖아요. 기도를 그치면 하나님의 인도를 놓치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위해 간구하고 맡겨진 일에 순종하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하기를 쉬면 주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기에 이러한 죄들이 나오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는 죄, 자기 뜻대로 하는 죄, 불순종의 죄, 게으름의 죄, 자신을 패망케 만드는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