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종일 잠만 잔 하루였습니다...보통 감기에 걸리면 이렇게 컨디션을 원래대로 돌리지요...다른 분들도 같을 것이라 생각하지만요...몸 컨디션이 70% 정도 정상으로 돌아온것 같아요...열은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느끼지만, 다시 공부할수 있게 된 것으로 만족해야 겠네요...내일이면 완쾌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흥미로운 뉴스 하나를 먼저 말해야 겠네요....
https://news.v.daum.net/v/20190302174957764
개인정보보호법은 북미든 한국이든 좋지 않아요...가장 발전한 곳은 EU이지요....
EU에는 잊힐 권리 부터 시작해서 가장 앞선 개인정보보호법이 실행중이에요...그럼에도 그것도 아직 많이 허술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요...
그런데 애플의 전략은 항상 자신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듯이 말하면서 페이스북, 구글을 공격하지요...하지만 오늘 뉴스를 보면 그것도 거짓말이구나 하는 것을 알수 있어요...그것은 바로 이번에 맞춤형 광고를 조사당하고 있기 때문이지요...뉴스에서도 정확히 말하고 있어요...개인정보 취급과 맞춤형 광고를 위해서 사용자를 분류한 방식이 얼마나 투명하게 했는냐? 하는 것이라는 것이지요...이 말에서 애플 역시 우리의 사생활 정보를 활용해서 사생활 침해를 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수 있지요..어차피 그 이전에 시리에서 알수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요.(시리 개발방식이 사생활 침해 없이는 만들수 없음. 그럼에도 효율성이 떨어져서 별반 필요없는 제품. 오히려 빼고 끼워팔기 가격이나 없애서 가격이나 내렸으면 하는 제품)...애플이나 구글이나...이지요...
그런데 왜 이것이 대리손실이냐고요?
https://banbi.tistory.com/449?category=370037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에서 나오는 내용은 빅데이터라고 말하고 데이터 마이닝을 말하지만, 그 방식은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이에요...치환해서 읽어도 별 문제는 없어요...방식이 거의 같으니까요. 심지어 책에서 NSA언급할때는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말하는 거죠...여기에서도 말하지만, 정확도가 거의 바닥이지요....왜 바닥인지는 제 블로그에서도 이유를 제시한 적이 있어요...이 책 저자는 인공지능 개발자가 아니라서 책에서는 왜 정확도가 낮은지에 대해서는 없어요. 그러나 보안전문가이므로 결과에서 정확도가 낮다는 것은 제시합니다.(위험을 감지하는 인공지능-책에서는 인공지능이라고 하지 않고 빅데이터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이 위험 신호가 떠야 할때 안뜨고 안떠야 할때 마구 울린다 씩으로 말하지요. 그런 상황에서 보스턴 테러가 성공하게 되는데, 이책에 의하면 보스턴 테러 이전에 용의자에 대해서 신고가 들어왔음에도 인공지능이 위험 신호를 안울려서 무시했다가 일어난 테러로 인공지능 실패사례에요. 어떤 곳에서는 이것을 성공사례로 둔갑시키더라고요...)... 전 인공지능 개발자이니까(비록 프로 개발자는 아니지만요^^) 왜 낮은지를 제시할수 있는 것이고, 이 책에서 사람들에게 정확도가 낮음에도 어떻게 다가섰는지를 알수 있었지요...(이 책은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왠만한 국립 혹은 지역 도서관에는 있을 거에요)
결국 광고비를 더 많이 받을려고 인공지능이 정확한 척 하지만, 저 책에도 있듯이 일반광고와 별 차이 없음 정도에요...그럼에도 사람들의 사생활 정보를 수집해서 사생활 침해를 하고 그럴듯하게 인공지능으로 포장해서 그럴듯 하지만, 실제는 일반광고와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인거죠...
이것이! 바로 구글이 한국에서 바둑 인공지능 쇼를 한 이유에요.(물런 이것과 더불어서 각종 빅데이터 판매등의 부당한 이익을 위해서 노력한 것도 보이지만요 >_<;;;)..바로 구글 광고를 팔기 위해서 다른 기업들을 속이기 위함인것이었죠...그런데 한국 상황은 헬조선답게 매우 이상하게 빗나간거에요...이것을 경고할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 방식을 칭찬한다든지 하면서 오히려 국가와 국민을 속여서 기술보조금을 받으려고 하고 있는 것이지요...실제로 이 기술은 매우 황당한 기술로서 될만한것이 없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사생활 침해가 된다는 점은 매우 주의해야 하겠지요..이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검색에서 뭘 검색하고 어떤 포스팅을 보고, 인터넷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심지어 오프라인에서 이동위치, 하는 말, 구매 패턴등을 모두 모으고 있다는 것이에요...그럼에도 정확도는 바닥인데 말이지요...
여기서 애플마저!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개인정보보호를 외치면서 페이스북, 구글 욕하던 애플마저 이와 같이 사람들의 사생활 정보를 수집해서 사생활 침해를 하던 보잘것 없는 3류 회사중 하나였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맞춤광고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점도 파악할수 있어요...
맞춤 광고가 효율이 없다는 것은 쉽게 증명할수 있고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 상식만 있으면 되며, 심지어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 부분및 그 이상의 대부분은 공개 기술로 노력만 하면 어떻게 작동하는지 누구라도 알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정확도가 낮을수 밖에 없는 맞춤 광고를 더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하려는 기업이 있다는 점에서 대리 손실이 기업과 기업 사이에도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서로가 아는 지식의 범위를 달라서 더 많이 알고 있는 기업이 기회주의적 속성을 발휘해서 다른 기업을 속이고, 옳지 않은 이윤을 얻는 방식이지요...
이 모든 사소한 이윤 추구가 만든 현실은 너무 무시무시한 것입니다.
구글이 맞춤형 광고를 팔기 위해서 만든 바둑쇼...>_<;; 그런데 더 웃긴것은 그 쇼를 한 기업이 예전에 구글에 인수되었는데 인수된 이유가 Atari게임기(1980년대 초반 유행)의 게임을 오토로 만들어서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인수했다고 했는데, 그 당시 한국의 온라인 게임에서는 오토들이 들끓던 시절이었지요...차이점 Atari 게임기 오토는 학습 인공지능을 썼고, 온라인 게임 오토는 빅데이터 안쓰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어요...둘다 인공지능 방식이기는 하지요. 그 격차가 이만큼 이에요...최신 게임에서 완벽하게 적용되는 오토...1980년대 단순한 게임에서 적용되는 오토 차이이지요...처음부터 구글은 이런 쇼를 하기 위해서 그 기업을 인수했다고 예측할수 있어요...처음부터 정해진 각본이었을 가능성이 크지요...
처음부터 구글의 맞춤형 광고를 팔기 위한 쇼였어요...그 쇼로 끝났으면 다행인데 그것이 그것으로 끝나지 않은 것이 헬조선다운 헬조선 시나리오가 시작되었지요...(이 모든것이 구글 때문이다라고 말해도 될만한 나비효과가 발생했어요 >_<;;;)
그 결과 우리는 지금 우리의 사생활 보호 권리를 잃고, 4차 산업을 위해서 규제 완화를 해야 한다고 하며 각종 규제가 완화되어 국민의 삶의 질이 하락하며, 심지어 기업들은 4차 산업으로 국가 보조금을 받고 있어요...헬조선 다운 빠른 적응력과 진행을 보면서 대리 손실의 끝판왕을 보고 있지요....>_<;; 이것이 헬조선이구나...라는 것을 인공지능 아는 입장에서는 너무 잘 보여서 깜놀 수준이었지요...내가 모르는 분야는 얼마나 이렇게 되고 있었을까? 하는 것을 생각하보면 여긴 헬조선 답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언젠가는 이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다 아는 날이 올것이에요...바둑 인공지능 쇼를 한지 2년이 지났어요...기업들이 보조금을 더 타기 위해서 계속해서 낙관적 예상만 내어놓더라도 현재 이루어진 것 하나도 없고, 2년만 흘렀지요...과연 언제까지 갈수 있을까요? 그때 우리 세금으로 준 보조금과 우리의 권리를 잃은 것은 어떻게 되찾아올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것을 덮을 기업들의 시나리오는 무엇일까요? 전 그것이 궁금해요...언젠가는 事必歸正이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