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쓸때 네이버 망할것 같다는 개인적 예측을 하였어요. 그때 어쨌든 구글이 한국 시장 먹을 것 같다라고 예측을 하였지요.(물런 전 에빌 구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에빌 구글과 같아지려는 노력만 하다가는 에빌 구글에게 먹힐 거에요) 네이버가 마음 다시 잡아 먹는다면 네이버로 돌아갈 생각도 없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네이버가 그 정도로 진행할까? 하는 것은 의문이지요. 네이버가 망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Daum 블로그로 옮긴것은 사실이에요. Naver보다 수명이 더 길것 같다 라는 느낌이기 때문이지요. Daum을 신뢰하는 것은 아니고 말이지요...Kakao랑 합병으로 인해서 Kakao가 모바일 기반으로 뭔가 수익구조가 있기 때문이지요. Kakao도 Naver못지 않은 실수를 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예측합니다. 그 실수가 감지되면 다음에서 Zum으로 갈지도 모르지요.


구글이 1등을 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은 구글의 제품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한국의 IT 소비자들의 처해있는 현실 때문이에요. 한국의 IT 사용자들은 좋은 제품을 선택하기 보다는 덜 나쁜 제품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 현실에 있다는 것이지요. 모든 IT 제품에서 경험하는 일이지요.


그런 가운데 지난 여름부터 Naver는 지나치게 구글의 단점을 배웠는데 그 중 하나가 포스트 서비스에요. 포스트 서비스는 우리가 블로그에 쓰는 것처럼 광고주가 적어내면 그것을 돈을 받고 검색에서 원하는 위치에 넣어주는 서비스이지요. 이 서비스로부터 Naver는 두가지를 잃었어요. 바로 검색 허수와 검색 신뢰도이지요. 그 결과는 Naver 검색엔진 검색 비율을 크게 낮추어 버렸습니다.


internettrend 3월 5일 결과에서

http://internettrend.co.kr/trendForward.tsp   <직접 확인하수 있습니다>

네이버 58.98% 구글 33.56% 다음 5.8% 즘 0.9% 빙 0.4% (아마도 빙은 windows 10 사용자중 기본 설정을 바꾸지 않는 초보자들 영향인듯) 과 같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지요. 정말 예측하지 못했던 순식간의 변화에요. 80% 점유율을 유지했던 Naver가 이렇게 빨리 영향을 받을지는 저도 몰랐네요. 아마도 저와 같이 그동안 Naver를 사용하면서 마음속에 있던 불만이 사용자들 사이에서 폭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검색허수는 다음과 같아요. 3류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띄어난듯 속이기 위해서 통계자료의 좋은 값을 위해서(통계의 오류를 만들기 위해서) 소비자들에게 불필요한 인터넷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지요.


예를들어 두르킹과 같아요. 두르킹은 자신들이 보여주고 싶은 리플만 보여주기 위해서 비공감 테러를 하고 공감 조작을 하였지요. 그것은 저 수치에 들어가지만, 결국 불필요한 인터넷 행동이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뉴스 리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짜 리뷰등을 검색에 넣기 위해서 수많은 조작이 그동안 있었지요. 심지어 네이버 검색엔진 1페이지에 넣어주겠다는 회사가 있었어요. 그런 조작들이 Naver의 포스팅 서비스로 사라지거나 위축되었을 것입니다.


Naver는 이로 인해서 수익을 얻을수 있고 부적절한 허수도 사라지게 할수 있었다고 생각했겟지만 소비자들의 생각은 전혀 달랐을 것입니다. 저 역시 이러한 것은 오히려 Naver 검색엔진이 검색결과를 더 효율적으로 좋게 만들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오히려 검색의 질을 포기했다는 것에서 Naver에 대해서 대실망을 하였을 것입니다. Naver여기에 그치지 않고 구글의 나쁜점을 배우고, 그것에 더해서 Naver고객들을 통해서 더 많은 광고 수익을 넣을 생각만 하면서 지난 여름부터 쭉 업댓을 하였지요. Naver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실망만 늘어가고 있었지요. 이러다가 망할것 같다라는 느낌도 더 늘어났과 지난 가을쯤은 아예 블로그를 옮겨야 겠다라고 생각했어요. 검색에서 광고만 찾아주는데 신뢰도는 전혀 높아질수가 없지요.


네이버 검색은 구글 검색의 단점을 많이 업댓했어요...포스트 서비스가 네이버 생각일까요? 아니에요. 이것은 구글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ewsview?newsid=20160501175205423

<근거: 네이버 포스트서비스와 구조와 똑같은 구글 베타 서비스. 당연히 구글이 먼저 베타 서비스하였음>


네이버는 구글이 하니까 자신들도 따라해도 별 상관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똑같이 나빠도 선택은 네이버를 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겠죠. 그러나 사람들은 구글이 얼마나 나쁜지 아직 몰라요. 그것은 네이버가 얼마나 나쁜지 아직 몰라 같은 이유로 지금까지 1등 하셨잖아요. 같은 것이지요.


저라면 구글을 쓰는 것도 생각해보라고 말할 것이에요. 네이버가 망하는 것은 정확히 말해서 구글을 모방해서 이루어진 결과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아직 모르고 있다는 차이가 있을 뿐. (영원히 속일수는 없어요. 네이버 검색 비율 저하는 누가 말해서 아는것이 아니라 유저들이 스스로 알게 된것이에요. 구글도 사용할수록 알아내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속일려고 해도 속여질수 없는 것이에요. 단지 시간 지연의 차이일뿐)


그런데 허수역시 구글에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Youtube의 구독자 수가 노출이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Youtube에 가짜 계정이 얼마나 많을까? 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되는 것이지요. Youtube는 구글이 인수한 기업입니다. 우리는 좋은 것을 선택하기 보다는 누가 덜 나쁜가? 하는 것을 선택할 뿐이에요. 그런데 한국의 동영상 서비스가 아직 5초보다 짧게 스킵하는 기능을 못만들고 있지요. 구글 5초 스킵보다 더 나쁘고 ADBlock으로 광고 회피가 Youtube는 가능하나 한국 동영상 서비스는 불가능해요. 이 점이 개선되고 동영상의 종류가 많아지면 Youtube도 무너질 거에요. 더 나쁘지 않아서 Youtube 사용하는 거죠. 여기에 구글 검색엔진처럼 허수가 많이 존재할수 없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요.


대부분의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하면 그들의 검색로직을 광고주들이 파악해서 인지? 혹은 위와 같이 돈으로 검색결과를 조작해서 인지 알수 없지만, 광고로 도배된 검색결과를 유지합니다.


이와 같은 시기...네이버가 무너질 조짐이 보이는 상황에서 그동안 노력을 했다면 보상을 받을수도 있었을 것이에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네이버를 벗어나서 여러 검색엔진들을 전전할 가능성이 높고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 시기라고 생각할수 있겠지요.


누가누가 가짜 광고 포스팅을 제거하고 검색의 질을 높일수 있는가? 하는 것이지요.


물런 그중 일부는 다시 네이버로 돌아갈 사람들도 있을 것이에요. 만약 네이버가 서비스 개선을 하지 않고 사람들이 거기가 거기다 라는 생각으로 돌아온다면, 네이버는 이런 점을 기대할수도 있겠지만, 좀더 좋은 검색엔진 서비스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소비자로서 바라는 점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지요...Daum도 개선을 해야 할 점이 있다고 보입니다만 이 시기를 지나면 다음 번 보상을 받을 시간이 꽤 멀리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동안 보상이 없거나 적었더라도 얼마나 개선했는가? 하는 것에 달려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광고 포스팅과 반대되는 단점 포스팅도 같이 검색에 반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장점만 나열한 포스팅 수만큼 단점을 나열한 포스팅도 같이 검색에 넣는것만으로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자신들 사업과 반대되더라도 말이죠. 이 작은 차이라도 하지 않는다면 검색엔진 시장의 변화가 감지된 지금 좋은 결과를 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