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이 왜 Kakao랑 결합했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Kakao 결합후에 Daum은 더 신경안쓰고 버려지는 분위기이고 시너지 효과가 전혀 안나는데 왜 Kakao랑 합병해서 있는지 이해할수 가 없다 정도...


더욱 Kakao는 최근 이미지는 더욱 이상해지고 있지요...


규제완화가 우리를 위해서 경제적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면 다행이지만, 경제적 규제는 그대로 두고, 사회적 규제만 완화하면서, 우리의 삶만 더 나쁘게 하고 기업들만 유리하게 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지요. 그중에서 Kakao도 여기에서 빠질수 없습니다.


점유율을 올릴때까지만 착한 기업인척 하다가 오르고 나면 나쁜짓 본격 발동하는 나쁜 기업들 정말 많지요...카카오도 여기에 해당하고 있어요...


카카오 택시같은 것을 보면 알지요. 처음에는 무료로 사람들에게 서비스하더니 결국에는 본색을 드러내잖아요...그것도 사람들에게 5000원정도까지 받으며 즉시 호출...그런데 우리나라법은 택시기사가 미터기 요금 이외의 금액을 받을수 없어요...이것은 일반 손님들을 위해 보호하기 위한 법이지요. 그런데 카카오가 정해진 요금 이상을 청구하는 것으로 불발되었지요..


카카오는 그러나 이번 카풀을 하면서 결국 수수료를 받아내게 된것이에요...여러분이 내지 않아도 될 금액을 내게 된것이지요. 국가는 별별 이야기를 다하면서 규제완화를 했지만, 결국 카카오 돈벌이를 허용하면서 국민들에게 더 많은 택시 요금을 내는 것을 허용한 것입니다.


이런 카카오는 택시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계속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가 요금을 더 내는 것과 관련없이 수익만 얻으려 할것은 분명한 일이지요.


결국 4차 산업이니까 규제를 완화해야 하고, 이를 통해서 소비자는 같은 서비스를 더 비싸게 구매해야 하며, 기업은 이윤을 얻어야 하는 것이 규제완화의 핵심이라는 것이지요.


이 규제완화는 사회적으로 촘촘히 연결하여 우리를 보호하려 하는 규제들을 풀어헤쳐서 오히려 기업들의 이윤만 보장하고 우리들의 삶은 더욱 질이 떨어지는 상태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에요.


이와 같은 규제완화는 환영할수 없는 것이지요.


아마 곧 카풀의 나쁜점을 이해할 거에요. 출퇴근 시간에 다른 사람 태워서 그 사람 목적지를 위해서 빙빙 돌아가서 혹은 합승자가 원래 탄 사람의 목적지를 모르고 탄 이후에 처음 탄 사람 목적지를 경유하기 위해 빙빙 돌아가 요금 더 나오고, 더 늦게 도착하는 일들 좀 겪어보면 카풀 막자는 의견은 합승 막힐때처럼 금방 나올거에요. 출근시간에 한블럭만 돌아가도 얼마 더 나올지 예상되나요^^? 신호등 몇번 더 받을지 모르는 상황이지요. 목적지가 같다면 같은 곳에서 혹은 같은 빌딩에서 일하는 사람일텐데 그런 사람들 얼마나 되겠어요?...특히나 차들 더 막힐 시간에 말이지요...처음 규제가 생길때 이유없이 생기지 않은 규제...기업들의 이익을 위해서 풀어버리자는 규제완화...택시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지요...


규제완화는 처음부터 경제적 규제(이동통신자 허가제, 면허제등)에만 적용하고 사회적 규제(개인정보보호법, 환경법등)에는 적용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기본적인 학문들에서 조사된 내용을 어기고 시회적 규제에 규제완화를 한 효과는 분명 사회적 부작용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추가요금 인정으로 다시 따블-따따블(그 당시 드라마에서도 이렇게 택시 잡는 것이 나오기도 하였지요 >_<;;)을 외치며 택시 잡는 상태로 돌아가겠지요...그래서 다시 규제가 생길거에요...규제가 생길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데 그러한 것을 무시하고 기업들의 수익을 위해서 풀어버리는 이런 규제들의 대가는 분명 있겠지요.


그리고 한가지 바라는 것은 Kakao-Daum 합병때부터 안타까웠지만, Daum은 그냥 독립좀 하세요. Kakao와 합병해서 그냥 버려진 이미지로 그냥 카카오내에서 버려진 계열사같은 상황으로 보이고, Kakao 나쁜짓하면 그대로 Daum에도 적용되잖아요. 그냥 독립하는것이 더 좋을듯...특히나 개인정보 모아서 나쁜짓만 하려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