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아침 햇살에 잠을 깼다. 보길도의 아침!! 아~ 시원한 바다바람이 상쾌하다. 일찍 일어나 부산을 떠는데, 민박집 아주머니가 와서 말을 거신다. "오늘 안 나갈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