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국도는 어느덧 내륙으로 들어가고, 해안도로의 바톤은 31번 국도가 이어받았다. 해안도로를 타고 포항 구룡포에서 경주 감포항까지 달려 감포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바다가 바로 내려다보이는데다 시설도 호텔급인 숙소 하나를 찾아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