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무심코 다가가다가도 그 앞에서 문득 멈춰 서야 할 것 같은... 지극히 외로워보이지만, 한없이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섬... 지난 여름부터 무던히도 많은 섬을 갔었다. 해안도로 일주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