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내게 묻는다. 왜 여행을 다니느냐고... 그렇게 떠남과 돌아옴을 반복하면서 얻는 것은 무엇이냐고... 사실 나도 궁금하다. 내 스스로에게 다시 묻는다. 나는 왜 다시 돌아올 여행을 지치지도 않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