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0 km의 하늘길을 날고, 3,600 km의 땅길을 달려서 만난 낯선 땅! 집으로 돌아와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베개를 베고서야 비로소 그 벅찬 감흥과 주체할 수 없었던 아름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