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행을 다니는 가장 큰 까닭은 현명해지기 위해서이다. 현명한 사람은 허송세월을 가장 슬퍼한다고 했다. 그러나 더 현명한 사람은 슬퍼하는 겨를조차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세월을 허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