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彼岸)! 사전적으로만 풀면"강의 건너편 기슭"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의미일 수도 있다. 그러다 종교적으로 다가가면, 이승의 번뇌를 해탈하여 열반의 세계에 도달할 때 비로소 이를 수 있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