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너머로 친구를 실어오는 돛단배 위에 번쩍이는 첫 햇살처럼 신선한, 바다 너머로 사랑하는 이들을 모두 싣고 떨어지는 돛대 위에 붉게 물든 마지막 햇살처럼 슬픈, 그렇게 슬프고 새롭구나, 다시 오지 않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