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본고장 제주에서 온몸으로 바람과 맞서가며 걸었던 올레길 20, 21코스. 아무리 아름다운 길이었지만, 30km에 가까운 길을 걸었으니, 내 몸을 많이 혹사시켰다. 이럴 땐 조금 고급스런 잠자리에서 내 몸을 힐링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