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약속 시간에 10분 정도 늦을 것 같다고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면, "난 20분 늦을 거니까 염려 말고 천천히 와~" 하며 유쾌한 답장을 보내오는 친구. 나의 소소한 이야기에 까르르 통쾌하게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