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에서 만나 절친이 된 벗들이 있으니, 꽃방글, 김작가, 쏭혜교 각각의 닉네임의 한글자씩을 따서 그들의 모임을 "꽃작교" 라 부른다. 꽃작교의 막내 쏭의 집들이가 있어 달려갔는데... 집안 곳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