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죄 없는 주검들 아버지가 지금 간다. 부디 무사 하기만 해 다오~~ 헉, 헉, 헉,,, 다시 힘을 내어 안산을 지나고 반월을 통과 수원을 향하여 쉬지않고 발을 굴렀다. 아침해가 뜨거워지지 시작 하고 계속 줄을 잇는 피난민들을 살피면서 달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