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중턱을 거쳐... 다 내려와서 올랐던 산도 쳐다보고.... 백사한테 갑니다. 그런데... 오늘도 역시나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아주 오는 방향까지 귀신같이 알고있네요. 그러더니... 저를 보더니 멀리서부터 짖기 시작합니다. 또 왔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