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己亥年)의 봄은 성큼 다가왔지만, 한반도의 하늘은 연일 미세먼지 공습으로 사람들은 우울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렇다고 쇠소(鐵牛)들의 탈 난 몸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3월초 황금연휴를 맞아 여지없이 수의사들이 섬에 당도하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