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지금은 고인이 된 장모님이 씨앗에서 싹을 튄 새싹을 주셔서 우리집에서 애지중지 키워서 대전 용두동 약국에서 딱 한번 꽃을 피웠고 태평동 아파트에서도 한번도 안핀 문주란이 11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꽃봉오리를 살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