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정리와 바느질을 하며 조신하게 보내려던 김잡부의 주말계획이 깡그리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최모양이 카톡으로 보내준 몇 장의 사진 때문이지요. ^^ㆀ 청남대라는데.. 조그만 액정 속에서도 단풍이 어찌나 고운지, 며칠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