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천관산 산행을 마치고 송백정과 고영완 가옥을 둘러본 뒤 광주로 돌아오면서 들른 곳이 동백정이다. 1458년(세조 4년) 의정부 좌찬성(현대의 국무주정실 차관)동촌(桐村) 김린(1392∼1474)이 정계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