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첫날인 주말에는 일이 생겨 서울에 다녀오고 일요일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오늘은 모처럼 시간의 여유가 있어 가까운 곳에 있는 치악산에 다녀오기로 한다. 산행에 무리가 덜한 횡성 부곡의 큰무레골에서 산행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