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봄이 오는 호수 길목* 그렇게 애를 태우던 메마른 가지에 물이 오르고 새싹이 옴 터 방글 인사를 합니다 개나리 벚꽃 진달래가 예쁘고 아름답게 피어나고 새들이 날아오르며 노래를 합니다 호수가 오솔길에는 향긋한 꽃향기가 진동합니다 만물이 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