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치곤 제법 쌀쌀한 날씨였다.그래도 지난번에 가려고 했던 조비산 백패킹을 준비했다.혼자가는 솔캠이다, 차를 몰아 용인 조천사까지 가는 은 법 먼 거리였다. 2시간여을 달려 조천사 입구까지 도착했는데 들어가는 진입로가 불분명했다. 가파른 산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