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찍고 싶고 서식지를 벗어나 드라이브도 하고 싶었던 날, 이미 오후 느즈막한 시간이라 먼 곳까진 갈 수 없어 비교적 가까우면서도 나의 청소년기 추억을 품고 있는 수원으로 카메라 장비를 챙겨 달렸답니다. 도착하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