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야경을 담아보고 보고 싶어 응봉산에 올랐다. 벌써 석달 전 일이니... 지금은 울긋불긋, 가을의 색감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한바탕 비가 온 뒤라 깨끗한 사진을 담을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품고 올랐는데 기대한만큼 청아한 느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