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눈님이 오신다기에 이른 아침 딸 아이와 함께 겨울다운 겨울을 느끼러 동구릉으로 향했습니다. 부지런하신 분들의 흔적이 이미 여러곳에 새겨져 있었지만 운좋게도 우리의 발자욱이 처음인 곳도 있었죠. 영화 \'러브 레터\'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