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이 저물어 가는 마지막 주말에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를 찾았다. 무술년 마지막 주말 이기대에서 부산 남구 용호동 해안에 위치한 이기대는 임진왜란 때에 술에 취한 왜장과 함께 물에 빠져 죽은 두 기생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