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원은 1612년(광해군 4)에 조호익(曺好益)을 제향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창건 당시에는 지봉서원(芝峰書院)이라고 하였다가 1653년(효종4)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1678년(숙종 4)에 용호리로 이건(移建)하면서 ‘도잠’이라는 현판을 나라에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