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밤 7시... 그때야 비로소 불이 환하게 켜지는 심야식당... 그곳에선 처음 본 사람도 어쩐지 친구가 될 것만 같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혼자인 내가 전혀 혼자인 것 같지 않은 그런 마법이 가능해지는 곳... 오랜만에 참 마음 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