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나무꾼은 날마다 산에서 나무를 져다가 먼 장터에 갖다 팔았다. 어느 날. 늘 지게에 지고 먼거리를 걸어다니자니 시간이 너무 많이 소비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장터의 상인에게서 당나귀 한 마리를 사왔다. 그리고는 당나귀를 깨끗이 씻기려고 냇가로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