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단원고등학교 2학년생..제주도 수학여행으로.부푼 마음을 안고.여객선에 오른 시간은 4월16일 오전 8시 안산 단원고 학생 등 475명을 태우고 인천항에서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기울어진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