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에사는 새들은 배가 고플때다. 잡아먹을 곤충들도 없고 신기슭에 내려와도 떨어진 열매나 곡식도 없다. 사람이나 새나 배가 고프면 눈에 보이는게 없다. 그리고 무서운 것도 없다. 새들이 많이 사는 곳에 먹을 놓아두면 처음에는 사람이 무서워 주저하다가 용기를